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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 고로쇠수효능[지리산] 고로쇠효능[지리산카테고리 없음 2021. 9. 18. 07:59
지리산 뱀사골 계곡의 고로쇠 액! 신비의 물로 알려진 고로쇠 약수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올해는 따뜻해서 고로철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수액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고로쇠나무는 뼈에 좋다는 '고리수'에서 유래했으며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에서 초봄에 채취합니다.
고로철수액에는 철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1. 인체 내 면역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며 2. 이뇨작용을 좋게 하여 소변이 잘 나옵니다.3. 고혈압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하며,
4.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며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숙취를 해소하는 작용을 하며 6. 신경통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7. 위장장애 치료에 도움을 주며 8. 간의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지리산 뱀사골의 여러 겹으로 들어가면 일년 내내 물이 쉬지 않고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리산이 높고 깊어서 물이 끊임없이 흐릅니다.
이렇게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는 콜로세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합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고로쇠를 찾아 수액을 채취하고 초봄에 수액을 채취합니다.
이 시기를 이용해서 고로철의 수액을 채취해 봅시다.
비닐팩에 고로쇠액을 모은 후 이동을 위해 통에 모아 이동시킵니다.
고로쇠 나무의 수에 따라 비닐을 이용하여 채취하기도 하고 호스를 연결하여 채취하기도 합니다.
미네랄만 걸러내고 미세한 미네랄은 걸러내지 않도록 하며 고로쇠수액을 마실 때는 미네랄을 몸에 흡수해야 합니다
1병의 양은 1.5리터 들어간다고 합니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봄철 고로쇠액은 뼈에 이익이 된다고 하는 '고리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오랫동안 참선을 수행하고 일어서려 했으나 무릎이 굳어 열리지 않았는데 고로쇠 나무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마시고 무릎이 펴져서 뼈에 좋다고 해서 고리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고로쇠 액에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상온에서 7일 정도 지나면 침전물이 생깁니다.
침전물을 마실 수는 있지만 침전물이 많이 발생하여 변질되면 먹을 수 없으므로 냉장보관 후 장기간 보관할 때는 냉동을 시킨 후 해동하여 드세요.
침전물이 생기는 것이야말로 미네랄이 살아 있는 고로의 수액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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