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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딱맛보장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간장게장 담그는 법 밥 두 그릇
    카테고리 없음 2021. 10. 15. 15:52

    간장게장 담그는 법

    해산물 맛있는 계절, 더운 여름이 온 것처럼 벌써 가을이 다가왔어요

    물의 온도가 점점 차가워짐에 따라 물고기는 살은 더욱 쫄깃쫄깃해지고, 꽃게는 게가 제철인 가을

    괜히 밥이 간다는 별명을 가지지 않고 정말 밥 두그릇은 금방 해버리는 맛있는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제철의 맛은 멍게로 맛있게 담아 보았습니다.

    보통 간장게장은 밖에서 사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봄 가을에 게가 제철일 때 싱싱한 게를 사서

    식당에서 맛있게 간장수를 만들면 더욱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갓 지은 밥 위에 간장게장의 살을 짜서 매콤달콤한 양념을 입은 촉촉한 살과 밥을 한 입에 넣으면

    내 밥 한 그릇이 다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금방 먹어 버리는 맛있는 간장게장

    집에서 맛있게 만드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간장게장 담그는 방법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소라게 10마리 (3kg)

    달임 재료물 3.5L 디폴리 15마리 양파 1개 과 1개 없음 흰띠 2대 건표고버섯 8개 대추 10알 통마늘 15알 생강 2조각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황기 2장

    간장 1L 설탕 1.5컵 맛술 1컵 (200ml)

    홍고추 2개 청고추 2개 레몬 1개

    (200ml 계량컵 계량)

     

     

     

     

    만드는 법

    양파는 큼직하게 4등분 합니다.
    배랑 사과도 크게 4등분해서 씨를 발라주세요
    대파는 흰띠를 사용합니다.
    황기는 반으로 접으세요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2~3등분합니다.
    고춧가루는 가위로 반을 잘라줬어요
    육수의 맛을 더해주는 큰 다시마를 통에 사용하였으며 디폴리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간장게장 황금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달임국을 만들겠습니다.

    맛있는 간장게장 만드는 법

    사과, 배, 양파, 디폴리, 대파, 표고버섯, 대추고추, 생강, 청양고추, 홍고추, 다시마, 황기 등

    맛있는 국물 맛을 내는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고, 맛있는 간장게장이 완성됩니다.

    다시마를 제외한 달임재료를 넣고 30분 정도 끓이세요.
    푸짐한 재료가 들어간 만큼 맛있는 육수가 나올 수 있도록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물의 양이 점점 졸아들고 국물이 진해져요
    완성되기 10분 전에 다시마를 넣고 같이 끓이세요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추출물이 나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육수를 마무리하기 10분 전에 넣고 끓입니다.

    30분 지나면 불 꺼주세요진한 국물이 배어 나왔습니다.

    맛있는 재료가 푸짐한데 맛이 없을 리 없는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입니다.

    큰 재료 먼저 꺼내.
    체에 육수를 다 붓고 거르세요.
    냄비를 깨끗이 씻은 후 육수를 다시 부으세요.

    여기에 간장과 설탕, 요리술을 넣고 끓인 후에 간장을 완성합니다.

     

    달임과 간장을 함께 넣지 않는 이유는 달임물에 육수 재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간장의 맛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끓인 국물 국물을 내고 간장을 부으면 재료를 거르는 것도 간단합니다.

    재료를 체에 걸러서 남은 스프에 물을 붓고, 3L에 양을 맞추세요.

    불의 세기에 따라 만들어진 육수의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스프를 진하게 하는 것과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 물을 붓고 3L로 하겠습니다.

    설탕 1.5컵(계량컵 기준)을 넣습니다.
    간장 1L를 넣어주세요.

    육수와 간장의 비율을 3:1 정도로 맞추는 것이 맛있는 간장게장을 담그는 방법인 간장게장의 비율입니다.

    간장물을 좀 끓여주세요.
    불을 끄고 충분히 식혀요.

    국물의 양이 많아서 충분히 식을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게 됩니다.

    보통 반나절 정도는 걸리는 편이라 전날 밤에 스프를 미리 끓여놓거나

    아침에 스프를 만들어 식히고 저녁 무렵에 꽃게를 손질해서 부으면 대충 어울리네요.

     

     

    국물이 식을 동안 게를 손질해 볼게요.

    봄에는 알이 가득 담긴 암게가 가을에는 수게가 제철이죠

    요즘 신선하고 맛있는 가을 꽃게를 준비했어요.

    게를 익히지 않고 그냥 쓰기 때문에 깨끗이 닦아 사용합니다

    세척용 브러쉬나 칫솔로 구석구석 문질러주세요.

    꽃게 다리 사이의 이물질도 솔로 깨끗이 문질러서
    배쪽도 정성스럽게 문질러줍니다.

    특히 꽃게에는 낚싯줄이 그대로 걸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손질하면서 낚싯줄도 풀어줘요.

    잘게 솔로 문지른 꽃게는 키친 타올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냉동 꽃게를 사용하는 경우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사용하며

    살아있는 꽃게를 만들 때는 물리지 않도록 특히 신경을 써 주세요.

    저는 신선한 꽃게를 사서 냉동실에서 전날 얼려둔 찬물에 한 시간 정도 해동해서 사용했어요.

    신선한 꽃게를 얼린 후에 사용하면 몸이 단단하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만들기 쉽다고 합니다.

    손질한 꽃게는 배고픔이 위로 향하도록 큰 통에 넣습니다.
    껍질이 아래로, 배쪽이 위로 올라가면 숙성되어 내장이 잘 새지 않고

    맛있는 조미료가 골고루 배어듭니다.통에 제대로 담아주세요.

     

     

    간장과 함께 숙성시킬 재료를 손질합니다.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자릅니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2~3등분합니다.
    양파는 두껍게 채썬다.
    꽃게 위에 간장물을 조금 더 맛있게 숙성시키는 레몬, 청양고추, 홍고추를 함께 넣어주세요.
    완전히 식힌 간장물을 부어줍니다.

    간장 물이 완전히 식도록 만들어야 합니다.열기가 남아있으면 꽃게가 쉽게 상해요.

    꽃게가 완전히 익을 거야 생에 간장물을 부어줄 거예요
    이대로 냉장고에 넣고 3일 정도 숙성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3일 후에 먹고 남은 꽃게는 간장물만 걸러서 조금 끓였다가 완전히 식힌 후 다시 부은 후 3~4일은 더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먹지 않을 때는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저는 가족들이랑 반 토막 나눠 먹어서 더 보관할 틈도 없이 숙성되자마자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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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 완성~

    게에 간장을 부어서 3일 후에 꺼내봤어요.

    배쪽을 떼어내고 등딱지는 남겨두고 아가미를 잘라낸 후 살을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아줍니다.
    단짠 맛있게 숙성된 다간장 양념이 골고루 꽃게에 스며들어 맛있는 간장게장 황금레시피
    달콤 짭짤한 맛을 내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달임물이 잘 숙성되어 정말 맛있는 양념이 되어 신선한 가을 꽃게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맛있는 양념이 스며든 와다리가니의 살을 손으로 꽉 짜서
    밥 위에 맛있는 간장게장 살을 올려서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밥 두 그릇은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간장게장 담그는 법
    너무 짜지 않고 맛있는 간장 양념이 최고의 달콤 짭짤한 밥이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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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게 밥 두 공기 먹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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