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좋아하는 닭가슴살 요리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아이들도 좋아하는 닭가슴살 요리

아침에 지저귀는 참새 소리에 시끄러워서 잠을 깼어요.아직 날이 밝지도 않았는데, 시끄러운지 이제 안 자고, 결국 일어나서 소파에 멍하니 앉아 있는 것 같아!'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덥지만 이 계절이 정말 지내기 좋은 계절이구나~'라는 생각이...여름은 어지러울 정도로 더위를 많이 타서 싫지만 시원한 소나기를 좋아하고 겨울도 추워서 물론 싫지만 함박눈이 펑펑 내릴 때는 아이처럼 좋습니다.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단풍이 울긋불긋하고 바람 냄새가 좋은 이 계절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서울에 살 때는 항상 10월 31일에는 삼청동 단풍골목, 북촌, 인사동을 돌아다녔는데 이곳에 내려와서는 그런 작은 재미가 없어 아쉬운데.

그러나 앞쪽 논에 아직 벼를 베지 않은 황금 물결이 남아 있으니 그래도 보면서 분한 마음을 달래는 운차쿠마가 전하는 이야기는 한가지 음식입니다.

재료는요, 밥 1공기, 시판되는 닭가슴살 1팩(200g), 감자(대) 1개, 당근(소) 12개, 양파(중) 12개, 호박 13개, 카레 1봉지(100g), 물 700ml를 준비했습니다.여기에 다진 마늘 1.5큰술을 넣고 버터와 함께 재료를 볶으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수 있다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신 성게 항상 #카레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돼지고기보다 멋있게 생긴 소시지를 넣기를 좋아했던 똥엄마입니다.하지만 #닭가슴살 요리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을 것 같아 마트에 가니까 한 팩씩 넣게 되더라고요. ^^

https://blog.naver.com/yee1036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 나만의 팁은요~ 어제는 기분이 마치 뛰어다니는 듯한 날이었어요. 좋으시다면...blog.naver.com

고로 냉장고에 있는 감자, 당근, 양파, 호박과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중불에 잘 안 익는 감자 당근을 먼저 넣고 기름에 볶습니다이때 완전히 익힐 필요가 없고 감자 표면이 살짝 익을 때까지 볶으면 나중에 삶는 과정에서도 잘 망가지지 않습니다.

그다음 물을 700ml를 붓고

양파를 넣습니다.다른 재료에 비해 빨리 익는 속도가 빠른 건 나중에 넣는 게 좋아요그게 아니라 처음부터 같이 넣으면 나중에 잘 익고 찌그러져서 더러워져요.그리고 감자를 기름에 볶은 후 삶는 방법은 감자가 쉽게 부서지지 않는 #카레 만들기 외에 닭볶음탕을 만들 때도 좋다는 점 기억하세요~

그 후 카레가루를 넣고 가루가 잘 녹도록 잘 저은 후 센불에서 끓입니다.그리고 처음에는 강한 불로 끓기 시작하면 중강불로 불의 기세를 조금 낮추고 재료가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그리고 가끔 재료가 바닥에 타지 않도록 저어야 해요.

그렇게 끓여서 감자 익힌 정도로 다음 재료를 넣는 시간을 정합시다.감자가 반쯤 익으면 이미 익은 닭고기와

쉽게 익는 애호박을 넣고 끓여주는데

끓는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날아 더 질퍽한 상태가 되어 바닥에 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꾸 나무 주걱으로 바닥에 닿도록 저어 줍니다.

 

 

 

 

 

 

 

 

 

 

 

 

 

그렇게 만든 다음에 밥을 담은 접시에 담아주는데

밥이 왠지 허전해서 하얀 녹차꽃을 올려놓았는데 왠지 꽃밭에 온 것 같아 빼앗아 버려서 좀 섭섭하네요. 두루하하

사실 여름에 반찬이 없고 만들기 싫을 때 간단한 메뉴라서 여러 가지 재료들을 바꿔가면서 끓였거든요.그리고 카레 맛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 또 닭 가슴살 요리로 소개하고 있나? 그래

하지만 이렇게 재료만 넣어서 만들어줘도 가족들이 좋아하는 #한끼 식사 메뉴라는 게... 위안이 된대요.거기에 김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자주 만들게 되는 것이 문제? 그리고 커리를 즐겨 먹는 인도인의 경우 노인성 치매 발생률이 낮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그래도 오늘 저녁 반찬을 신경 쓰고 계시다면, 원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어 봐도 될까요?오늘도 똥 엄마네는 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는데요.이웃 여러분도 오늘 기쁜 날 좋은 날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