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참 남아서 뭐 만들지? 도중에 오랜만에 묵은지가 있는 것도 생각났기 때문에 2팀 조합하면 떠오르는 레시피가 있습니다.그래서 훅 하고 나니까 밥 생각이 나는 거예요
쪽파 없으면 대파를 조금 넣어도 좋으니까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한 김 요리를 더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반찬 하나 간단히 벌떡 :-)
파래 또는 재래김 5~6장 쪽파 얇게 썬 것 5개
진한 간장 또는 양조 간장 (2) 참기름 (1) 황설탕(0.5) 다진 마늘(0.3) 참깨(0.5)
▶ ( ) = 밥 스푼.
쪽파는, 보이게 5개의 가지!! 파를 준비한다면, 13~14를 뿌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이때 초록색 부분이 좋아요.
양조간장 (또는 진한 간장) 2 참기름 듬뿍 1 황사당 0.5 통깨 0.5 간마늘 0.3
김 6장으로 만들어도 양이 얼마 안되요.좀 더 넉넉하게 만들어놓지 않고 즐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저도 3배 정도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그때에는 양념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다시 한 번 알려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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