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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역량강화교육 : 도서관 직원 대상 재난안전교육도서관 본부가 진행하는카테고리 없음 2022. 3. 20. 20:52
도서관 본부에서 실시하는 직원 역량강화 교육 :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교육고 강의(재난안전교육)는 도봉기적의 도서관, 학촌도서관,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등 4개소로 1부: 재난안전교육 2부: 응급처치 등 어린이 안전교육을 총 4시간 실시한 재난안전교육입니다.도서관 본부가 실시하는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하나로 '나를 보호하고 우리를 지키는 안전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안타깝게 산불사고 소식이 많이 보도됩니다. 주말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재사건 경상북도 울진을 시작으로 강원도 삼척에서 영월, 그리고 동해 강릉, 제주도 과수원까지 전국에서 산불이 약속된 것처럼 발생하고 있습니다. 몇몇 곳은 다행히 진화됐지만 강원도와 경북지역의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있어 아직 초긴장 상태입니다 이런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이런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항상 예방교육을 시키고 안전교육을 시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실시한 재난 안전 교육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때마친제가강의를모니터링하러참관하느라오늘은재난교육강사사진을많이찍어드렸네요:) 이 교육은 2021년도 12월 겨울에 4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포스팅 전에 뉴스에 보도된 화재사건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 슬픈 사진이에요. 연기하고 있는 그런 사진입니다 (상세한 뉴스 보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이렇게 우리는 언제나 자연재해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이번 산불 사건으로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은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슬퍼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인근 문화재 보호를 위해 보물이 이송되고 소방차가 대기하는 등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newsis.com 위 링크에서 뉴스 봤어요?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 신라의 사찰까지 피해를 입었어요.정말 아쉽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심신을 다친 재해 사고 피해자 여러분, 부디 힘내 주십시오.그리고 이렇게 전국에서 재해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가장 힘든 분들이 소방관이라고 생각합니다.화재 진압을 위해 애쓰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정말 고마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이런 고마움을 부모님과 선생님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화재 위험 경보 심각 단계인 지금, 소방청 전국에 화재 위험 경보의 최고 단계를 발령하고 있습니까?화재 위험 경보에서 심각 단계로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화재위험 경보는 이상건조나 강풍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방본부장과 소방서장이 발령하는 경보입니다.대선도 다가옵니다.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재해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긴장하고 주의해서 행동하겠습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이 시기에 논과 밭을 갈아요.이제 이런 행위는 하지 마세요.이렇게 밭을 태운다고 해봐야 병해충 방제 효과도 없고, 오히려 이로운 벌레가 더 많이 죽으니 농업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산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논·밭을 계속 태우는 이유 1. 논·밭을 태우면 병해충이 방제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 2. 마른 풀과 비닐 등의 쓰레기를 정리하려는 의도 [출처] 논•밭 태우는 건 이제 그만! | 작성자 소방청 도서관 본부가 진행하는 직원 역량강화 교육 : 재난안전교육
'나를 지켜주고 우리를 지켜주는 안전교육' 무대가 아담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요즘은 도서관마다 다양한 특색으로 정말 예쁘게 짓고 있어요.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여기에 아이들이 모여서 공연을 보곤 해요 이런 공간이 코로나에서 몇 년째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서 마음이 아파요.이번 강의(재난안전교육)는 4개 도서관에서 1부:재난안전교육, 2부:응급처치 등 어린이 안전교육 등 총 4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도서관본부에서 진행하는 직원 역량강화 교육 중 하나입니다.이번 주는 '나를 지켜주고 우리를 지켜주는 안전교육'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국가안전원 안전교육원에서 강의하시는 강사진은 아주 좋습니다.. 소방안전교육사, 소방기술사, 화재감식평가기사까지 갖춘 전문강사님께서 재난안전 강의를 해주셨습니다.이날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유사시 대피요령부터 전기안전사고 예방까지 재난안전사고 위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와 함께 실제로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실습을 했습니다
<소화기 사용방법> 1.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옮기세요.2. 손잡이 부분의 옷핀을 뽑으십시오.3. 바람을 등지고 서서 호스를 불 쪽으로 돌립니다.4. 손잡이를 힘껏 잡고 빗자루로 쓸듯이 뿌려주세요.
여기서 소화기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소화기의 종류도 다양해요.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소화기에 대해 조사할 때도 빨간 소화기만 가르쳐 주지 마세요.그 안에 담긴 의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소화기의 종류에 대해 좀 알아보겠습니다.소화기 종류
"ABC 소화기 VSK급 소화기" 저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화기는 보통 빨간색 ABC형 분말 소화기입니다 일반화재(A), 유류화재(B), 전기화재(C)에 널리 사용가능한 소화기입니다.K급 소화기는 2017년 6월 개정된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기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호텔, 기숙사,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군사시설 등 주방에 의무적으로 K급 소화기를 설치하도록 하였습니다. 주방(Kitchen)의 머리글자를 딴 K급 소화기는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도 있습니다. 식용유 화재는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재발 위험이 있지만, 이 K급 소화기가 재발을 막아줍니다.
투척용 소화기, 이렇게 생긴 소화기도 있습니다. 이것은 노인분들도 사용하기 쉽고, 분말 소화기보다 화재 진압에도 좋습니다. 이밖에도한손으로들수있는가벼운미니소화기에서눈에잘띄는벽걸이소화기,할롱소화기등기관의특성별로그리고가족구성원의특성과상황에맞게선택할수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 코로나인데 그 상황에 맞게 재난 안전 교육이 거리를 두고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전 교육은, 항상 생각하고,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되는 테마입니다.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나로 인한 실수로 내가, 다른 사람이 다치면 안 될 것입니다.최근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면서 다양한 사고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재난안전교육 등에 대한 강의도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있습니다. 3월 신학기 재난사고가 발생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교육을 안전교육 담당자들이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항상 화재의 무서움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예방하는 면에서는 적극적이지 않고, 소방 관계의 일을 일상생활과 전혀 무관하게 생각하고, 일어났을 때에만 대비한다.우리는 재난 사고, 특히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우리 스스로 알고 스스로 자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일상 속의 행동이 바뀝니다. 잘못된 행동이 수정되기 때문에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예방을 위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안전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불근신을 생활화해야 합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저감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원 서울서북부지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웠어요!어린이안전교육/6대 안전교육/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 강의 문의 : 02-2135-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