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훈제 연어요리 샐러드와 샌드위치 말고 또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간단하게 연어덮밥 만들기를 해봤습니다쉬워도 너무 쉬웠어요아니 이렇게 쉬워도 되는구나.^^
자주 사용되는 연어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는 얼마 전에 샌드위치를 사고 완전 빠진데다가 아들의 친구가 좋아서 동원몰에서 6팩을 사놓은 훈제 제품을 만들어 봤는데요.
이거 만드니까 갑자기 연어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그것도 아는 동생 블로그에서 자숙 랍스터보고 검색해서 찾은 사이트에서.....랍스터는 연말로 미루고 갑자기 연어만 샀다고 한다..) 생각보다 이 회사 덩어리연어가 싸서 1kg 사서 그날 생으로 먹고 이 덮밥도 할겸 연어 된장간장도 만들었는데..
그냥 끓여도 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게다가 준비물도 아주 간단하고 간단하다. 쉬워~!!!!!!! 훈제연어 요리 이렇게 간단하고 뭐가 없어도 될줄.... 요즘은 직접 마트 쇼핑하는 것보다는 그냥...배송이나 인터넷 쇼핑을 주로 하는데..간단하지만..맛있어..blog.naver.com 요건은 제가 박힌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레시피에요,,내일도 학원도 학교도 안가는 아들 둘만 집에 초대해서 아이들 마스크 쓰고 놀게하고 나서 간식으로 주려고 훈제연어 사놓은거 난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어먹고 아이들은 햄치즈계란 샌드위치 크림소스와 딸기잼을 발라주고 아이들이 잘먹어요(우리 아들빼고,, 얘는) 얘는 구워먹어요,,, 얘는 애들은 햄치즈계란 잘먹어요,,훈제 연어는 그냥 마켓보다 동원몰에서 사는 게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이것은 제 손에 넣을 수 있는 팁입니다만, 더 싼 곳이 있으면 코멘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료] 밥 1컵, 양파 약간, 무순 약간, 생고추냉이(선택), 훈제 연어 약간 연어 간장 소스: 훈제 멸치 다시마 육수 2컵, 생선 간장 1컵, 매실청 1컵, 식초 18컵, 청주(혹은 요리술이나 소주) 12컵(혹은 통째로), 마늘 2컵(혹은 통마늘 10개, 후추 1.5잔, 다진마늘 18컵, 청주(혹은 청주) 10개, 청주
너무 훈제한 제품 자체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짜요.그러니까 밥은 짜지 않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저는 연어 필렛도 주문하여 미리 식혀 두는 연어 간장 소스를 만들었습니다.위에 제시한 간장소스 양은 짜지 않고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약간 밋밋한 간장소스 레시피입니다.이렇게 만들어서 빨리 먹어야 돼요그건 생연어의 약 600g 정도로 충분히 따를 수 있는 양이에요.
근데 저걸 덮밥으로 만들려고 만드는 건 비효율적이에요.맛은 있는데 추천은 안 해요밥은 조금 짜게, 하지만 조금 지루하게 초밥에 양념장 해도 돼요초밥용 초 만들기나 김밥을 기본 간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워낙 스모크 제품이라 짭짤하기 때문에 나트륨을 줄이려면 밥은 좀 싱거워도 돼요..
양파는 채썰어 찬물에 약 5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사용하면 양파 특유의 매운맛이 전혀 없습니다.저는 생양파랑 생마늘을 많이 먹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 생양파가 맵지 않을까 걱정되신 분들은 찬물에 한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양파를 깍듯이 씻어서 소쿠리에 얹어서 준비해주세요.
밥 위에 얹는 주재료를 넣으면 완성이에요.이 상태에서 밥에 가볍게 양념하고 그 위에 양파, 무순과 연어를 얹어 날고추냉이를 조금 올려 먹어도 좋아요.
이거는 제가 생연어를 사서 연어를 만들려고 만든 간장 양념장을 준비해서 그 양념장을 썼거든요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준비하세요.
연어 간장 절임과 새우 간장 절임과 같은 소금 간을 해서 먹는 간장 양념을 만들 때 보통 가쓰오부시를 사용하지만 저는 훈연 정어리를 추천합니다.~가격도 정말 저렴하고 집에서 다양한 육수를 낼때 정말 좋은데, 그래서 요즘은 멸치육수용 멸치와 전훈연멸치, 다시마는 국물준비를 꼭 해두는데..이 훈연멸치는 수입품도 아니고 지난번 백종원샘이 맛있는 광장에서 아이디어를 낸 멸치인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조조배송으로 구입했더니 가격대비 워낙 품질과 양이 만족스러워 요즘 우리집에 냉장고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없어졌다고 합니다.훈연 멸치랑 다시마 넣고 한 10분 정도만 끓여주세요.
훈연 멸치육수국 2컵, 생선간장 1컵, 매실청 1컵, 설탕 1스푼, 청주(또는 맛술이나 소주) 12컵 넣어주세요.여기에 레몬 절반이 없으면 빼도 좋고, 조금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식초 18 컵 넣어주세요.저는 식초랑 레몬즙 넣었어요
양파 하나, 청양고추 2개, 페페론치노 2개, 대파 1개를 넣어주세요.
마늘2컵(또는 마늘10알), 생강가루 0.5컵(또는 생강), 후추 10알을 넣거나 나중에 후추를 빼내기 어려우시면 일반후추를 살짝 뿌려도 돼요 이 간장을 먼저 끓인후 야채를 넣고 끓입니다.. 저도 고추까지 넣고 간장을 끓여서 간장이 다 끓고 냄비를 갈아서 야채를 넣고 끓였어요
이렇게 한번 끓으면 그냥 식혀주시면 됩니다 이대로는 연어 간장만 식히면 완성인데
저는 따로 밥에 소스 안 하고 미리 다른 요리를 하려고 만들어 놓은 간장 소스를 두 그릇 넣어줬어요
밥은 간을 맞추거나(저는 연어 소스가 있으니 그냥 밥만), 아니면 위에 간장 소스를 살짝 뿌리도록 준비해 주세요.밥을 그릇에 담고 용기에 거꾸로 뒤집으면 위에 얹는 연어와 양파, 무의 순서를 더 예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간장을 준비했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냥 밥을 초밥이나 김밥용 밥에서 참기름만 뺀 상태로 섞어서 그릇에 담아주세요.제 간장소스 자체가 짜지 않아요.^^)이 양도 본인이 준비한 간장의 양과 내 입에 맞게 가감해야 한다..밥의 양도 중요한 부분이고..
훈제연어몬으로 깔끔하게 밥 위를 덮으세요.. 연어는 넣고 싶은 만큼 넣지만 훈제 제품 특유의 짠맛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생구슬 파를 듬뿍 넣어주세요저는 양파의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올렸어요.무순은 1팩에 890원이었어요.그걸 조금 올리고 집에 있던 생고추냉이를 조금 올려줬어요무순과 고추냉이는 없으면 빼도 괜찮으며, 집에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있으면 약간 올려 주셔도 괜찮습니다.이렇게 하면 사케동 만들기의 완성입니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100g당 10 6칼로리도 높지 않은 데다 단백질, 지질, 칼슘, 철분, 비타민, 나트륨, 인, 칼슘 나이아신, 칼륨, 레티놀이 풍부해 요즘 많이 먹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저 강물을 얼은 힘센 연어처럼~ 뭔가 이런 노래도 있듯이 회귀성 어종으로 너무 유명하게 만듭니다바다로 나갔다가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고 산란하고 생애를 마치는 어종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남해와 동해 바다와 연결된 일부 하천에서 볼 수 있지만 너무 우리 나라에서는 잡힌 수량이 적어서...
러시아, 칠레 북미 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예요.저도 이번에 산 것이 러시아의 산이었나 라고 생각했지만 ^^;; 생연어 그대로 초밥으로 먹어도 맛있고, 훈제 연어로 연어덮밥이나 데리야끼 소스를 끼얹은 덮밥도 맛있지요.^^
그리고 요즘에는 연어장도 많이 만드는 연어 요리 중 하나죠저도 생연어를 사서 일부는 냉동실에서 일부는 회, 또는 일부는 절임으로 해놨는데 연말 홈파티 준비할 때 냉동실에서 꺼내서 연어 스테이크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간단하게는 시식하고 멋지게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이기도 하고 진미 요리이기도 합니다.제가 요즘 철분이 부족한지 빈혈 기운이 있어서 요즘 좋아하는 음식 중에 철분과 칼륨,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찾게 된 거예요
연어 덮밥 만들기의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이것은 요리에도 곤란하지 않지만, 소금, 식초, 설탕 (또는 매실 시럽)으로 간을 맞춰도 좋고, 집에 데리야끼 소스가 있으면 은근히 데리야끼 소스도 잘 어울립니다.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훈제연어 만들 때 다른 나트륨은 잘 안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소스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맛있게 먹기 좋은 한 그릇 음식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연어동을 만들기 전에 좀 더 쉽게 훈제 연어를 만들어 봤어요~ 여러분 참고하세요.사실 이 연어된장이 있으면 그 위에 생양파만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저녁에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라면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단한 요리도 추천합니다.
*꼬마마녀의 훈제연어 요리 연어덮밥 만들기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