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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래기 감자탕 만드는 법 백종원 감자탕 양념 레시피로
    카테고리 없음 2021. 6. 4. 10:55

    감자탕을 해먹으려고 등뼈를 좀 샀어요 냉동실에 넣어둔 시래기와 집에 있는 감자로 반찬 걱정 없이 한 끼를 해결하는 감자탕이다. 저는 간을 약하게 만드는 편이라 오늘은 집밥인 백종원 선생님의 등갈비 감자탕 레시피에서 양념만 가져와 제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백종원감자탕 #감자탕레시피 #백종원감자탕양념 #시래기감자탕 만드는 법

    백종원 감자탕 조미료 레시피 고추장 1스푼, 된장 1스푼, 마늘 1스푼, 고춧가루 3스푼, 젓갈 3스푼, 간장 반컵, 대파, 들깨가루 5스푼

    재료 : 등뼈 2kg, 감자 3, 시래기

    시래기 감자탕 삶는 법, 백종원 감자탕 양념 등 뼈를 씻고 맛술을 넣어 끓였습니다.등뼈 요리의 경우 차가운 물에 넣고 1시간 이상 물을 흘려보내면서 핏물을 제거했는데, 앞으로는 점점 쉽게 단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삶아 주면 피와 불순물이 제거되므로 저는 쉽게 끓여서 삶은 물을 버리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끓는 동안 백지 녕원의 감자탕 양념을 만들었습니다.(고추장1, 된장1, 다진마늘1, 고춧가루3, 다진간장반컵), 젓갈3, 들깨가루5 생강가루) 백종원의 감자탕 양념 레시피인데 양념은 가정에 따라 농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양념장 넣으실 때 다 넣지 마시고 조금 남겨주세요. 저는 생강가루가 없으니까 그냥 생강을 넣으려고 했는데 빠졌네요. )
    10분 정도 끓이고 삶은 물은 다 버리고 뼈도 깨끗이 다시 찬물로 씻어 주었습니다.
    깨끗이 씻은 등뼈를 냄비에 넣고 물을 가득 부은 후 양파 껍질을 넣고 끓였습니다.냄새 제거에 양파 껍질이 도움이 된다고 하며, 저는 양파 껍질을 씻어 말리고 냉동실에서 육수를 낼 때 사용합니다. 양파 껍질이 없으면 맛술(청주)이나 월계수잎을 넣으세요.
    들뜨는 기름이나 불순을 제거함 있어서 물량을 확인했습니다. (강화 30분, 중화 20분) 압력솥으로 하면 정말 등뼈가 쏙 빠지게 잘 끓이는데 오늘은 등뼈의 양이 많아서 냄비로 하면 소요시간이 50분 이상 끓여야 하기 때문에 국물이 너무 짜더라구요. 스프를 확인하면서 물 추가! 더 넣을때는 찬물이 아닌 물을 끓여서 넣으면 고기가 같은 온도에서 익어서 더 부드러워집니다. 찬물을 부으면 고기도 수축하고 다시 온도를 데워 등뼈를 구워 50분 끓였는데 살이 안 빠지더라고요.
    시래기를 삶아서 껍질을 까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줬어요시래기에 된장 12스푼 넣고 주물러 버무렸습니다. 고춧가루와 마늘은 양념장에 넣고 통과합니다.시래기를 먹기 좋은 양씩 냉동실에 소분해 두기 때문에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아요.
    감자, 대파를 준비했습니다 감자는 먹기 좋은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12 또는 14에 파는 국물 맛용으로 준비하고 잘게 썰지 않습니다.
    등뼈가 끓고 있는 전골 냄비에 양념, 감자, 시래기, 대파도 함께 넣었습니다.
    이제 뚜껑을 덮고 20분 정도 끓일게요.들깨가루 향으로 고소함이 더합니다.
    국물 한 그릇을 넣고 따서 간을 보시면서 물을 좀 부어줬어요 공기국 한 개는 라면을 끓이면서 부족한 국물에 씁니다.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에 태웠십니더.
    이제 라면을 만듭니다.숨 아이는 20분 늦다고 해서 라면을 1개 반만 만들었어요. 아들이 나오면 벌써 반 끓이지 않는다고.
    밥 먹자고 해서 식탁에 모이는 가족들
    라면과 감자탕으로 토요일 점심을 먹을게요 외출해야 하는 딸도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 아들도 잘 먹어 주었습니다.주말요리! 가성비 좋은 등뼈로 감자탕을 듬뿍 먹었습니다.통통한 등뼈 고기 먹는 재미에 푹신푹신한 감자, 고소한 등뼈 국물에 맛이 잘 밴 시래기까지 냄비를 끓인 게 없네요. 후후

    백종원의 감자탕 양념으로 시래기와 감자탕 만드는 법~ 어렵지 않은 음식이라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국물과 뜯어먹는 등뼈살, 맛이 스며들어 진한 국물 맛이 우러나는 시래기의 식감. 이 맛으로 먹어야죠

    오늘은 비소식으로 흐리네요. 먹고 나서 환기를 시키면서 청소기를 돌립니다. 커피 한 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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