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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 레시피 15분이면 끝 생생정보통잡채
    카테고리 없음 2021. 3. 31. 03:11

    집들이 손님상이나 생일상에 빠질 수 없는 메뉴, 잡채, 어떤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맛이 확연히 달라집니다.초보자들도 15분만에 바로 만들 수 있는 생생정보통 잡채 황금레시피 알려드려요
    차 프치에레시 비 재료 봄비 250g돼지 고기 300g, 당근 12, 히라타케 1팩, 버섯 2, 양파 12, 부추 잡채 약간 양념 간장 100ml, 물엿 150ml, 식용류 5T, 깨 1T, 참깨 기름 1T고기의 양념 참깨 기름 1T, 마늘 12T, 소금 약간, 후추 약간
    고기의 경우 잡채용으로 길게 썰린 돼지고기를 이용했고, 취향에 따라 쇠고기를 이용해도 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가 들어간 잡채가 더 맛있거든요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300g 포장된 고기를 다 썼어요.참기름 1T, 다진마늘 12T,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버섯과 양파 그리고 당근은 꼭 넣으시고 만약 당근이 없다면 파프리카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모든 재료는 채썰기~~ 부추의 경우 나중에 넣기 때문에 미리 손질하지 않았습니다 채썰어서 준비한 야채는 볶기 시작해야겠죠?
    가장 먼저 느끼한 돼지고기를 먼저 볶고 당근, 양파, 표고버섯 순으로 볶아줬어요물론 재료를 따로 볶는 것도 좋지만 한 번에 볶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단, 재료마다 색상이 다른 재료로 물드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통 재료를 볶을 때마다 간단하게 간을 하는 정도이지만 잡채 양념장이 진해서 특별한 맛을 내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추는 볶지 않고 같은 크기로 썰어 볶은 재료들을 모아둔 곳에 같이 했습니다.
    저는 예전에 잡채는 당면을 끓이지 않고 불려서만 썼어요불려서 쓰면 남은 양은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 정도는 보관하고 프라이팬에 볶으면 금방 만든 잡채처럼 당면이 불지 않고 꼬들꼬들하게 정말 맛있어요.백선생님과 스미네반찬 잡채에서도 저는 그냥 불려서 사용했지만, 생물정보통 잡채 만드는 방법은 당면을 따로 양념해서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를 썰어서 준비할 때는 물을 놔서 시간을 절약하세요.끓이는 시간은 단 7분 후, 찬물로 당면을 식혀주세요.

    https://blog.naver.com/ever6486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잡채 연회나 생일상을 차릴 때 빼놓을 수 없는 메뉴입니다.의외로 손...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ever6486 요리는 넣는 재료에 따라, 그리고 만드는 사람과 요리 방법에 따라 확연히 달라집니다.이번 잡채 만드는 법 blog.naver.com

    잡채의 양념 비율이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랐어요식용류 5T, 올리고당 150ml, 진간장 100ml 단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올리고당과 진간장 1대 1 비율로 맞추었는데 그러면 싱겁네요.그래서 같은 레시피로 하여 간을 조절하는 방법 아래 알려 드립니다.
    양념이 익으면 냉수에 식힌 삶은 당면을 넣고 끓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당면에 진하게 썰리는 양념.

     

     

     

     

     

     

     

     

     

     

     

     

     

    완전히 자르면 맛이 강해질 줄 알고 양념장에 3-4분만 끓여서 뺐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양념이 봄비에 스며들지 않고 남았어요.저는 나중에 다시 볶거나 데워 먹어도 늘어나지 않는 잡채를 선호하기 때문에 당면 조림은 최소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리 볶아둔 고기와 야채에 양념을 첨가한 당면을 넣고 비벼준다.당면만 먹었을 때는 최고였는데 이렇게 재료와 섞이면 또 다른 맛이 나요.참기름과 참깨로 마무리하면 끝~!!

    재료를 모두 혼합하고 만약 간이 맞지 않으면 남은 양념을 조금씩 추가해서 간을 맞추었습니다. 쿠쿠쿠

    진간장과 올리고당만 넣어서 만든 잡채 색깔이 진해서 맛있겠죠?잡채 양념이 너무 간단해서 깜짝 놀랐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었어요.다만, 아주 싱거운 맛인 분이라면 맛이 조금 독할 수도 있습니다.
    남은 잡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다시 볶아서 먹어봤는데 물론 제 노하우인 잡채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심하게 불지는 않아서 괜찮았어요.

    생생정보의 잡채 황금레시피 양념장은 정말 간단하죠?? 아무리 요리를 못하시는 분들도 맛있는 잡채를 뚝딱 만들 수 있는 비결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레시피이니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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