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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이 맛있는 배추 요리 배추 겉절이를 얹다
    카테고리 없음 2021. 6. 29. 19:12

    아삭아삭 배추 소금 절이는 법

     

     

    겨울에 달고 맛있는 미니 배추 요리에 매운 양념장을 만들고, 무친 배추 겉절이를 만들었습니다.

    달걀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작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겉절임으로 해서 먹기 좋고 맛있습니다.손질부터 양념의 비율까지 알아두면 쉽게 만들어 먹기 좋답니다.

    배추 겉절이는 김치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고 금방 버무려 먹는 아삭아삭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흰밥에 이거 하나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금에 절였다가 무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기도 합니다.처음 도전했을 때는 두근두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몇 가지 요령만 터득하면 저 같은 초보 주부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배추 겉절이를 만들고 고기를 구워 맛있게 곁들여 먹었습니다.수육이나 삼겹살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재료준비 알루미늄 배추1캔(개 뿌리 800g) 쪽파, 참깨 약간* 절임 재료물 2컵 천일염 2T *양념재료 고춧가루 5T 멸치액젓 3T 다진마늘 1.5T 매실액 1T 새우젓 3T 멸치육수 3T 생강마늘 1알 크기 사과 12개 양파
    히토시

    알맹이가 있는 배추를 소금에 절여주겠어요.

    물 2컵(400ml)에 천일염 2T를 듬뿍 넣어 섞어가며 녹입니다.

    가랑잎 보이면 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그리고 4등분으로 자릅니다
    뿌리는 잘라냅니다.
    안쪽은 작은 잎이 그대로 화 챙겨주니까 바로 그릇에 담아둘게요
    큰 잎은 삐져서 자릅니다. 잎 부분을 떼어 줄기 부분에서 비스듬히 모양을 내는 것이 꽃절이의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집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나가다 됐습니다.
    큰 볼에 넣고 먼저 만들어 놓은 소금을 붓고 1시간 동안 재웁니다김치를 담글 때처럼 오랫동안 소금에 재우지 않고 숨이 찰 정도로 재워 주었습니다.
    1~2회 정도의 양을 덜어 뱀뱀 없이 재워줍니다.

    배추 꽃조리의 양념을 만들어요.

    사과 12개, 양파 12개, 마늘 1알 크기 1개와 홍고추 1개, 다시 육수 3T를 넣고 핸드 블렌더로 잘게 바꿉니다.

    사과대신 배를 넣어도 좋습니다.과일이 들어가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맛을 낼 수 있어요.

    홍고추는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들어가면 향기도 좋고 색깔도 예뻐요
    양념 베이스에 고춧가루 5T, 매실액 1T 새우젓 3T, 다진마늘 1.5T, 멸치액젓 3T와 함께 섞습니다.

    * 젓갈과 새우젓은 염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비율에 따라 넣어주시고,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주세요.

    소금에 절인 배추는 물에 두 번 정도 헹구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 오래 담근 것이 아니라 물을 여러 번 헹구면 파리가 살아나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꼭 제거해 주세요.

    양념을 넣고 버무려요.
    처음부터 한번에 다 넣을 수 있어 리, 먼저 절반을 덜어 취향에 따라 추가하면서 섞습니다.
    미니배추에 조미료 이 섞이면 쪽파를 넣고 같이 버무립니다.

    * 쪽파를 함께 넣어주셨는데 취향에 따라 당근, 양파를 넣으셔도 됩니다.

    버무려 보니까 마침 먹기 쉬운 겉절이가 생겼어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조금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달게 드시는 분이면 설탕을 추가하시고, 맛이 부족하시면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맞춰주세요.

    아삭아삭한 식감에 매운 양념이 더해져 바로 버무려 먹는 식감, 맛 모두 맛있습니다.잘 숙성되어 먹는 김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영상도 같이 봐주세요

     

     

     

     

     

     

     

     

     

     

     

     

     

     

    미니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 미니배추 요리

     

     

     

     

     

     

     

     

    김장 담그는 것은 어렵지만, 미니 배추 겉절이는 쉽게 버무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아삭아삭한 식감 덕분에 샐러드 느낌도 나고 더 맛있어요.

    배추 속을 소금에 절여서 소금에 절이고 양념에 버무리는 것까지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끊어!

     

    배추요리의 간단한 레시피로 배추찜도 참고해주세요.

    담백하고 달콤한 배추술찜 프랑스 가정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보고 레시피가 쉽고 맛이...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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